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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우리의 신기(神技)에 마음이 흔들렸다”
  • 흙을 만지고 비볐다, 따스함이 느껴졌다
  • 한인 공공 양로원 건립, 꿈은 이루어졌다
  • “화려한 발차기를 뽐내며…”
  • 스티브 김, 주총선 향한 시동을 걸다
  • 함께여서 행복한, 시온합창단의 특별한 무대
  • 반짝거리는 불빛, 밴쿠버의 긴 밤이 즐겁다
  • “무대 위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, 또 다른 내년을 기대합니다”
  • “아줌마 보고 싶어요…” 고(故) 장희숙씨를 추모합니다
  • “106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”
  • 한인 차세대 육성, 우리가 땅이 되고 거름이 되어
  • “한국 문화와 함께한 PNE”
  • 우리의 아이들, 국보(國寶)로 클 겁니다
  •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의 이름으로 우리는 만났다
  • 시온선교합창단이 보여준 사랑의 하모니 올해에도 큰 결실
  • 한인사회 영토에서 자라난 큰 나무 신협, 차세대를 품었다
  • “BC 주수상부터 갓난아이까지 함께 즐겼다”
  • “한인사회의 온기를 전달했습니다”
  • “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, 축복의 노래를 부르리”
  • 한국의 대표 문화, BC주정부의 공인을 받다
  • 한인사회의 따뜻함,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
  • “즐겁게 취하다, 우리 도자기의 멋에”
  • “출퇴근 시간 단축, 기대할 수 있을까?”
  • 65년 전 4월의 가평을, 당신은 기억하십니까?
  • 제 1회 밀알 런, 모두가 하나 되어 달렸다
  • 안동차전놀이, 그 박진감을 직접 느낀다
  • “올해에도 한인사회와 함께 합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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